민회장 서류조작 확인/중도해지로 9억 횡령/충북신금 수사
수정 1995-07-12 00:00
입력 1995-07-12 00:00
검찰은 이날 거액 예금주들로부터 넘겨받은 수표번호를 토대로 충북은행 본점 등 6개 금융기관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으나 민회장이 유통시킨 수표의 유통경로를 찾는 데는 실패했다.
한편 업무를 재개한 이날 하룻동안 예금주 3백여명이 모두 22억여원을 인출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1995-07-12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