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 40구 무더기 발굴/삼풍참사/지상 2층까지 잔해 제거
수정 1995-07-11 00:00
입력 1995-07-11 00:00
구조반은 그러나 전날 16구의 사체를 발굴한데 이어 이날 하오 2시30분쯤 B동 지하 2층 콘크리트 잔해에서 서울대 대학원생 유주연씨(26·여)의 사체를 찾아내는 등 모두 40구의 사체를 발굴했다.구조반은 이날까지 3만4천여t의 콘크리트 잔해 가운데 지상 2층까지 1만6천여t의 잔해를 제거했다.
한편 이날 하오 6시 현재 사망 2백20명으로 공식 집계됐다.<박찬구 기자>
1995-07-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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