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사원 최재근씨/새벽 교통사고 숨져
수정 1995-07-10 00:00
입력 1995-07-10 00:00
최씨는 이날 새벽 야간근무를 마치고 귀가하던중 타고가던 택시가 승용차와 충돌하는 사고로 숨졌다.
유가족으로는 부인 강명옥씨(31)와 외아들 최혁군(국교 1년)이 있다.
발인 11일 상오 9시 강북 성심병원(구 고려병원).(02)7365899.
1995-07-10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