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누아트공 정상/양국 관계증진 논의
수정 1995-07-01 00:00
입력 1995-07-01 00:00
김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바누아투에 우리의 개발경험과 기술을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밝히고 한국이 올해부터 「남태평양포럼」의 대화상대국이 됨에 따라 남태평양 도서국가들과의 협력관계가 더욱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르만 총리는 우리의 유엔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진출에 대한 지지를 재차 확약했다.
1995-07-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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