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따른 인력유출·자금난/중기 “큰 타격 없다”/기협 조사
수정 1995-06-25 00:00
입력 1995-06-25 00:00
24일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최근 전국 47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자제 선거 관련 중기 경기동향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들 업체중 61.7%가 선거로 인한 인력유출 때문에 생산에 영향이 없다고 응답했다.
영향이 「다소 적다」와 「매우 적다」가 각각 8·5%였고 「다소 크다」는 12.8%,「매우 크다」는 8.5% 였다.
자금난 심화에 대해서는 50%가 영향이 없다로 응답했고 영향이 다소적다는 4.4%,매우 적다는 6.5%,다소 크다 32.6%,매우 크다 6.5%로 나타났다.
반면 선거로 인한 물가 및 임금상승 영향에 대해서는 51.1%의 업체가 다소 크다고 응답했고 27.7%는 영향이 없다,10.6%는 다소 적다,8.5%는 매우 크다,2.1%는 매우 적다고 대답했다.중소업체들이 선거 이후 우려하는 사항으로는 물가상승(29.1%),정부의 통화 긴축정책(25.5%),생산직 인력난(23.6%),임금상승(10.9%) 등 이었다.<오일만 기자>
1995-06-25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