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 공무원 총선 투입/여 사무총장 고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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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6-22 00:00
입력 1995-06-22 00:00
【방콕 연합】 오는 7월2일 실시되는 태국 총선업무를 주관하고 있으며 추안 리크파이총리의 집권 민주당 사무총장인 사난 카촌프라삿 내무장관이 그의 선거구 공무원을 자신의 선거운동원으로 등록시켜 투입한 사실이 드러나 21일 경찰에 고발됐다.

태국의 재야 민주운동세력인 민주연합(CFD)은 이날 총선업무 주관부서의 최고책임자인 사난 내무장관이 공무원을 자신의 지역선거구 선거운동원으로 동원했다며 헌법및 선거법위반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고발장에 따르면 방콕 북부 피칫에서 출마한 사난장관은 피칫 시장과 수명의 시공무원및 촌장을 자신의 선거원으로 등록시켜 불법선거운동을 했다는 것이다.
1995-06-2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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