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없는 미군 습격 급증/주한미군사령부 성명/16명은 성폭행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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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6-16 00:00
입력 1995-06-16 00:00
주한미군사령부는 15일 최근 잇따르고 있는 미군 및 군속등 미군관련자에 대한 한국인의 각종 폭행과 관련,『지난달 19일 서울 충무로 지하철 사건 이후 이유없이 주한 외국인에 대한 습격이 급증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우려를 표명했다.

주한미군은 이날 「주한미군과 미국인들이 관련된 사건에 대한 최근 소식」이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한국인들의) 외국인(미군 및 군속)에 대한 이유없는 습격은 16건의 강간,수 건의 강간미수,가택침입 및 강도,다수의 절도 및 최소한 10건의 폭행사건이 포함돼 있다』고 주장했다.
1995-06-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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