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중기 2백억 추가 지원/당정/덕산부도 여파 자금난 해소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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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6-05 00:00
입력 1995-06-05 00:00
정부와 민자당은 4일 덕산그룹의 부도에 따른 광주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지방중소기업 육성자금 가운데 2백억원을 추가 지원키로 했다.

당정은 덕산건설이 짓다가 공사가 중단된 아파트 3천여 가구에 대해 광주시가 주체가 돼 제3자 인수방식이나 보증업체 대리시공방식 가운데 하나를 선택,조속한 시일 안에 공사를 정상화시킬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현재 5백억원 정도로 잠정 집계된 손실발생액을 정밀 실사해 5백억원 이하가 되면 손실액의 70%를,5백억∼7백억원이면 60%를 연 5.5%의 장기저리융자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보전해 주기로 했다.
1995-06-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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