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 부당내부거래 서울지검,약식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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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6-02 00:00
입력 1995-06-02 00:00
서울지검 형사4부(조규정 부장검사)는 1일 주식회사 유공과 대표이사 조규향(60)씨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벌금 1억원과,5천만원에 약식기소했다.

선경그룹 계열사인 유공은 지난해 같은 계열사인 주식회사 선경이 외국에서 수입한 IPA(솔벤트의 일종)를 비계열회사인 한국퍼켐에서 사는 가격보다 26.7% 더 비싸게 구입하는 등 물건을 구매할 때는 비계열사보다 비싸게,팔 때는 싸게 하는 이른바 「차변거래」 수법으로 부당 내부거래를 해온 혐의를 받고있다.
1995-06-0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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