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0년내 1백억달러로 정공부문 세계 3위권 진입”
수정 1995-05-30 00:00
입력 1995-05-30 00:00
삼성항공은 오는 2005년까지 반도체,전자 조립장비 등 정공 부문에서 매출액 1백억 달러를 달성하고 동종 업계에서 세계 3위권으로 진입한다는 청사진을 담은 「21세기 세계화 및 발전 전략계획」을 29일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삼성항공은 산업기계·자동화시스템·정밀기계·광학기계 사업등 4개 사업군으로 자본재사업을 분류,특화하고 이 부문의 생산능력을 획기적으로 신장시키기 위해 앞으로 10년간 매출액의 10% 수준인 50억달러를 연구개발비로 투자,새로운 방식의 생산설비를 개발키로 했다.
이를 위해 미국·독일 등 20여개 지역에 연구개발 센터를 설립,위성통신시스템을 활용한 정보통신 체계를 갖춤으로써 24시간 연구개발 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정종석 기자>
1995-05-3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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