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자 20여명 공천 배제키로 민자
수정 1995-05-11 00:00
입력 1995-05-11 00:00
한 당직자는 이날 『지구당위원장들이 추천해 온 기초단체장 후보 가운데 20여명이 경력조회 결과,전과자로 밝혀졌다』고 전하고 『이들에 대해서는 정밀심사를 거쳐 공천에서 배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민자당은 지난 9일 각 지구당에 보낸 지침에서 ▲형사사건으로 유죄판결 이상의 전과를 가진 자 ▲각종 비리 및 이권개입,부실공사 등으로 사회적 지탄을 받는 인사 ▲선거법 위반으로 유죄판결이 유력한 자 등을 추천대상에서 배제하라고 시달했었다.
1995-05-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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