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124모델」/방전위험 높아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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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5-10 00:00
입력 1995-05-10 00:00
【워싱턴 연합】 미국 교통부 고속도로안전국(NHTSA)은 메르세데스벤츠사가 출시중인 벤츠 「124모델」(E 클래스)이 『충돌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방전 위험』을 보임에 따라 지난 92년부터 95년분 모델 5만대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NHTSA는 최근 발표한 리콜 리스크에서 이같이 밝히고 리콜대상이 92년 2월부터 94년 10월까지 출고된 모델이라고 덧붙였다.



NHTSA는 벤츠 124 모델이 『앞 승객석의 금속 발판 부위 밑에서 시간이 지나면서 방전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을 보여 리콜한다면서 『이같은 방전은 이 부위의 와이어 과열,엔진 정지 또는 돌발적인 에어백 작동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는 그 어떤 경우에도 충돌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벤츠 124 모델은 한국에도 2천,2천5백,2천8백㏄ 3가지 타입이 수입되고 있으며 2천㏄가 5천5백만원,2천8백㏄의 경우 6천9백90만원에 각각 판매되고 있다.
1995-05-1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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