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회담 북경 등 거론/미,평양개최 거부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5-05-10 00:00
입력 1995-05-10 00:00
【워싱턴=이경형 특파원】 미국정부는 8일 북·미 고위회담의 개최장소와 관련,북한이 평양을 제시한데 대한 답신을 통해 『중립적인 장소가 바람직하다』며 평양안을 거부했다.

미국은 이날 북한이 동의할 수 있는 제3의 장소들을 구체적으로 거명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확인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관계소식통은 미국이 제시한 제3의 장소와 관련,제네바가 가장 적절하나 북경이나 베를린도 무방하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안다고 말하고 곧 고위회담 재개 일시및 장소가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5-05-10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