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차관 금리 인하 추진/일,개도국 신규 제공분부터 적용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5-05-03 00:00
입력 1995-05-03 00:00
【도쿄 연합】 일본 외무성은 엔고로 개발도상국들의 엔차관 상환부담이 늘어나고 있는 점등을 고려,엔차관 이자 인하를 위한 검토작업에 착수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2일 보도했다.

이번 엔차관 이자 인하 검토는 지난 4월 일본중앙은행의 공정금리(재할인율)인하,엔고로 인한 차관상환부담 증가,예상되는 개발도상국의 엔차관 기피등을 고려한 것이다. 일본정부는 지난 91년 엔차관 이자를 인하한 바 있다.

외무성은 그러나 중국,베트남,말레이시아등 일부 국가가 엔고로 인한 상환부담 증가를 호소하고 있는 것과 관련,이미 제공된 엔차관은 곤란하고 신규 차관의 부담 경감은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다.
1995-05-03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