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귀성열차표 81장/창구직원 서랍서 발견/동대구역
수정 1995-04-28 00:00
입력 1995-04-28 00:00
대구동부경찰서는 경부선 무궁화·통일호열차 승차권예매 첫날인 27일 상오 동대구역내 6번창구직원 김모씨(37·여)의 책상서랍에 무궁화특실 22장,일반실 59장 등 모두 81장(87만7천4백원)의 승차권이 들어있는 것을 발견,압수했다.
경찰은 이날 상오10시40분쯤 동대구역내 13개 예매창구가운데 김씨가 담당한 6번창구 책상에서 9월7일∼11일까지의 대구∼서울간 무궁화호열차 승차권 등이 들어있는 것을 발견하고 김씨를 상대로 발권과정에서 고의로 빼돌렸는지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1995-04-28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