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20곳 풍광 생생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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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4-25 00:00
입력 1995-04-25 00:00
◎관리공단·도서출판 「호영」 사진집 잇달아 발간

지리산·한려수도·변산반도등 전국 국립공원 20곳의 아름다운 풍광과 생생한 생태계 모습을 담은 사진집이 잇따라 나왔다.「한국의 국립공원」과 「국립공원·KOREA NATIONAL PARKS」가 그것.

국립공원관리공단이 발간한 「한국의 국립공원」은 모두 1백37점의 원색사진을 실었다.공단이 지난해 공모한 제2회 「국립공원 사진 공모전」에 응모한 1천9백31점 중에서 입상·입선한 작품들로,빼어난 영상미를 자랑하고 있다.

지리산 장터목의 초겨울 풍경을 찍은 대상 수상작 「초동」(작가 한창호)과 금상·은상을 받은 「격포 일몰」(이규영),「덕유산 파노라마」(정만식)들이 산수의 아름다움을 담았다면 은상 수상작인 「긴대 말불버섯 포자 방출」(박용덕)과 「노고단 원추리」(임성규)들은 살아 있는 자연의 숨결을 다뤘다.

공단은 이 사진집 2천부를 공공도서관등에 무료배포하는 한편 일부는 시판키로 했다.값 2만원.



한편 도서출판 호영이 펴낸 「국립공원·KOREA…」는 외국인 독자를 위해 국립공원 각곳의 현황과 사진설명에 영문을 덧붙인 것이 특징.

국내 이름난 사진작가 22명이 찍은 1백여점을 계절별로 엮었다.값 3만5천원.<이용원 기자>
1995-04-25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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