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이란핵 공동 저지/미 고위관리/러·중에 원전판매 철회 압력
수정 1995-04-21 00:00
입력 1995-04-21 00:00
G7이 공동입장을 마련해 이란의 핵문제에 관해 조치를 취하기로 한 결정은 러시아와 중국 양국에 대해 이란의 핵무기획득계획에 협력하지 말도록 압력을 가중시키고 그 폭을 확대하려는 미국측 노력의 일환이다.
미국의 한 고위관리는 G7국가 관리들이 오는 6월15부터 17일까지 캐나다 핼리팩스에서 열리는 연례정상회담의 준비회의에서 이란의 핵무기획득계획문제를 논의하기 시작했으며 이 문제가 이번 정상회담의 「주요의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은 다른 G7국가의 앞장을 서서 이란에의 핵협력에 반대한다고 주장했으나 이 관리는 『G7이 핼리팩스정상회담에서 이 문제에 관해 공동입장을 취할 것으로 본다』고 예측했다.
1995-04-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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