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대교 보수 월내 착공/서울시/10일까지 입찰신청받아…연말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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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4-07 00:00
입력 1995-04-07 00:00
서울시는 6일 붕괴된 성수대교 보수공사를 이달중에 착공,올연말까지 완공하기로 했다.

시는 이에따라 오는 10일까지 공사입찰신청을 받아 시공업체를 선정키로 했다.

시는 완벽한 복구공사가 이뤄지도록 시공 업체의 자격을 70m이상의 강교건설실적이 있는 12개 건설업체로 제한했다.

시는 공사 예정가가 2백20억원인 이 공사의 입찰을 조달청을 통해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서류심사 등에 70일 이상이 걸리는 점을 감안,긴급복구공사의 경우 관할 기관에서도 입찰을 실시할 수 있다는 조달사업법에 따라 공사입찰을 직접 실시키로 했다.

이에따라 성수대교는 올해 말까지 복구가 완료돼 총중량 32t이하의 차량통행이 가능해진다.
1995-04-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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