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분양 사기/천여명에 89억 뜯어
수정 1995-04-05 00:00
입력 1995-04-05 00:00
검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89년 2월 종교시설로 건축허가를 받아 지은 용인 벧엘기도원을 전원주택으로 분양한다고 거짓 광고를 내 김모씨(56·여)로부터 7천5백만원을 받은 것을 비롯,지난 93년 4월까지 모두 1천4백40명으로부터 콘도미니엄 분양금 명목으로 89억3천3백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1995-04-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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