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단계 G7사업 후보과제/「한국형 헬기」 등 15개 선정
수정 1995-04-05 00:00
입력 1995-04-05 00:00
HD(고선명) TV와 256M D램 등 국가전략적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1단계 G7(선도기술개발) 사업에 이어 한국형 헬기 등의 2단계 G7 사업이 올해부터 추진된다.
정부는 세계 일류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 92년부터 추진해 온 1단계 G7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짐에 따라 통상산업부와 과학기술처 주관으로 2단계 G7과제를 선정,하반기부터 추진키로 했다.
2단계 G7 사업의 후보과제로는 한국형 헬기와 HDTV용 주문형 반도체,IVHS(교통정보 제어장치),중형항공기 엔진(1백인승 터보),항공기 부품,수치제어장치,고온 연소형 세라믹,고속전철 핵심부품 등 15개를 일단 선정했다.
정부는 2001년까지 기술수준을 선진 7개국의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 아래 HDTV와 차세대 자동차,차세대 반도체,광대역 종합정보 통신망(ISDN),차세대 원자로 등 11개 과제를 G7 사업과제(총 투자액 3조3천억원)로 선정,추진해 왔다.<권혁찬 기자>
1995-04-0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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