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범대 폐지·99년 무시험전형/고대,“공식결정 아니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5-04-02 00:00
입력 1995-04-02 00:0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기획처장의 사견” 해명

고려대가 지난 28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밝힌 「사범대 학부 폐지안」과 「99년 무시험 학생 선발안」은 학교측에서 공식 거론되지 않은 사견임이 1일 밝혀졌다.

고려대 김우갑 부총장은 이날 『사범대 학부 폐지안 등은 심층논의가 되지 않은 부분이며 학교의 공식 입장도 아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당시 기자회견을 가졌던 이기수 기획처장을 포함,6개부처 처장들은 일괄적으로 보직사퇴서 제출했으며 고려대측은 이처장과 임기가 만료된 김학렬 교무처장 등 3개 처장의 사퇴서를 수리했다.

사범대 교수들은 이번 사태와 관련,31일 결의문을 채택하고 사범대학과 사범대학생들에게 공식 사과하고 사범대 통폐합부분이 사실과 다름을 공식 발표할 것 등을 요구했다.
1995-04-02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