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투금 전대표 구속/덕산부도 수사
수정 1995-04-01 00:00
입력 1995-04-01 00:00
검찰은 또 이들에게 부정대출을 해준 충북투금 전 대표이사 신만인(신만인·57)씨 등 임직원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하고 달아난 전 대표이사 박춘옥씨(65)를 수배했다.
1995-04-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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