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용수 웅덩이에 어린이 3명 익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5-03-26 00:00
입력 1995-03-26 00:00
【남양주=김병철 기자】 25일 하오 1시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양지리 204의3 조경표(67)씨의 논 웅덩이에 표현용군(5·남양주시 진접읍 양지1리 서원주택 6동 201호)과 이웃에 사는 김재순군(5)등 어린이 3명이 빠져 숨졌다.

표군등을 처음 발견한 임건민군(9·국교 2년)은 『이날 학교 수업을 마치고 농로를 따라 집으로 가던중 어린이들이 웅덩이에 빠져있어 마을 어른들에게 알렸다』고 말했다.

사고가 난 웅덩이는 너비 4m,깊이 2m 크기로 농업용수로 사용키 위해 물이 가득 채워져 있었다.
1995-03-26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