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책동에 동조”/자유연맹 등 성명
수정 1995-03-24 00:00
입력 1995-03-24 00:00
한편 자유민족회의(상임의장 이철승)도 이날 성명을 통해 『민족반역자요 전범인 김일성의 죽음을 경건한 마음으로 조문하지 않았다는 북한의 주장과 똑같이 우리 정부를 몰아세우는 뜻이 어디에 있는지 놀라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1995-03-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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