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부교수 현장검증/이사장 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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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3-23 00:00
입력 1995-03-23 00:00
금용학원 이사장 김형진(72)씨 피살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성동경찰서는 22일 이번 사건을 아버지와 갈등을 빚어오던 범인 김성복(42)씨가 사업 자금의 압박에 시달리던중 아버지의 재정지원을 받지 못하게되자 저지른 단독범행으로 최종결론짓고 수사를 종결했다.

경찰은 이날 김씨를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수감하고 빠르면 24일쯤 사건을 검찰에 송치키로 했다.

경찰은 이날 하오2시 사건현장인 서울 중구 신당동 덕암빌딩 6층의 김이사장의 자택과 범인 김씨가 범행전 동료교수들과 술을 마셨던 호프집 등에 대한 현장검증을 실시했다.<김성수·김태균 기자>
1995-03-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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