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정국 극도 혼미/야당,선거폭력항의 총리사퇴 요구
수정 1995-03-15 00:00
입력 1995-03-15 00:00
바라티야 자나타당 의원들은 이날 의회에서 다른 야당의원들과 제휴,라오 총리의 사임을 요구했으며 이 때문에 상원은 바로 휴회에 들어가고 하원도 개회를 네차례나 연기했다.
아탈 베하리 바즈파이에 BJP당수는 라오 총리의 국민회의당을 언급하면서 『집권당은 지배력을 상실했기 때문에 퇴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야당의원들은 상원의 연단에 올라가 정부가 동부 비하르주의 선거를 연기한 데 대해서도 강력하게 항의했다.비하르주에서는 지난주 1단계선거가 진행되는 동안 폭력사태로 14명이 사망했다.
1995-03-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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