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서 상습 절도/페루인 3명 구속
수정 1995-03-13 00:00
입력 1995-03-13 00:00
이들은 11일 하오 7시쯤 서울 L호텔 양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전모씨(26·여)의 핸드백에서 현금 78만9천원을 훔치는 등 지금까지 2차례에 걸쳐 98만9천여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지난 9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이들은 서울시내 호텔이 혼잡하다는 사실을 알고 금품을 훔칠 것을 모의,후안씨가 금품을 터는 사이 다른 두사람은 망을 보는 수법을 써온 것으로 밝혀졌다.<곽영완 기자>
1995-03-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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