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어업실무회담/어업수역 설정 논의
수정 1995-03-09 00:00
입력 1995-03-09 00:00
양국은 이번 회담에서 한·중어업협정안을 검토하고 서해 어족자원보존 및 관리대책을 집중 협의하는등 서해에서의 새로운 어업질서확립대책을 모색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와 관련,이번 회담에서 한·중간에 어업수역 설정문제로 어업협정 체결이 지연되고 있는 점을 감안,유엔해양법 협약비준을 중국측에 절충안으로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측에서 안효승 외무부 국제경제국 심의관을 수석대표로 관계부처 및 수협중앙회 관계자가,중국측은 양견 농업부 어업국 부국장을 수석대표로 8명의 대표가 참석한다.<구본영 기자>
1995-03-0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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