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9명중 1명 “주식투자”/12월 결산법인 543사 조사
수정 1995-03-07 00:00
입력 1995-03-07 00:00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들은 9명 가운데 한명 꼴이다.투자자 1명이 보유한 주식 수는 평균 7백40주이며,한국전력 주식을 보유한 투자자들이 가장 많다.
6일 증권예탁원이 12월 결산 상장법인 5백43개사를 대상으로,지난 연말 기준으로 조사한 주주 현황에 따르면 상장법인들이 예탁원에 맡긴 주식 수는 전년보다 37.4%가 늘어난 35억3천9백42만주로 발행주식 수의 60.1%이다.주주 수도 12%가 늘어난 4백78만5천9백51명이다.
1개 상장사 당 주주 수는 8천8백14명이며,투자자 1명이 보유한 주식 수는 평균 7백40주이다.
주주 수는 한전이 22만8천4백91명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이 한국포리올(18만9천3백17명),상업은행(13만6천1백14명),포항제철(10만9천5백55명),서울은행(9만6천5백22명) 등의 순이다.<김규환 기자>
1995-03-0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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