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EU 무역적자/2년째 증가 전망
수정 1995-02-28 00:00
입력 1995-02-28 00:00
27일 한국무역협회가 내놓은 「대 EU 수출입 평가 및 전망과 대책」에 따르면 지난 해 대EU 수출은 처음으로 1백억달러를 돌파(1백6억달러)했고 올해도 지난 해보다 13.2%가 는 1백2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올 수입은 지난 해(1백32억달러)보다 17·4% 는 1백55억달러가 예상된다.이에 따라 올 무역수지 적자는 지난 해(26억달러)에 이어 최고치인 35억달러를 기록할 전망이다.
지난 해 EU에 대한 무역적자는 전체의 42%를 차지,일본에 이어 제2위 무역적자 대상국으로 떠올랐다.
중화학제품의 수출은 지난 해 전체의 70.8%에서 76.5%로 는 반면 1차 산품 및 경공업 비중은 29.2%에서 23.5%로 줄었다.
수입의 경우 지난 해 국내경기 활황에 따른 철강금속(52.3% 증가)과 화공품(20.5% 증가) 등 시설재와 중간재 수입이 크게 늘었다.
1995-02-2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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