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기 2대 “위기일발”/엔진에 새 빨려들어가 회항 소동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5-02-26 00:00
입력 1995-02-26 00:00
◎비행도중 양쪽날개에 벼락 맞아/인명피해는 없어

【제주=김영주 기자】 25일 하오 6시35분쯤 승객 2백86명을 태우고 제주국제공항을 이륙,서울로 가던 대한항공 A300 여객기가 왼쪽 엔진에 새가 빨려들어가 프로펠러가 훼손되는 바람에 제주공항으로 회항하는 소동을 빚었다.



대한항공측은 곧바로 대체 여객기를 투입,이날 하오 9시10분쯤 승객 전원을 서울로 운송했다.

또 이날 하오 4시45분쯤 승객 2백40명을 태우고 서울을 출발,제주로 가던 대한항공 A300여객기가 경기도 오산 상공에서 양쪽날개에 벼락을 맞았으나 하오 5시50분쯤 제주공항에 무사히 도착했다.
1995-02-26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