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 일소로 국민 큰 지지/러지,김영삼 정부 출범2년 논평
수정 1995-02-23 00:00
입력 1995-02-23 00:00
이스베스티야는 이날 「어떤 대통령도 장관들에게 (칼)국수를 먹이지는 않는다」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김영삼 대통령은 지난 2년동안 관료주의타파와 부정부패일소정책 등을 통해 국민의 지지를 모아왔다고 논평했다.
이 신문은 먼저 김영삼대통령은 대중 앞에서 히틀러를 연상시키는 방식으로 오른손을 들어 답례하는 바람에 보좌관들이 애를 먹었으나 다른 문제에 있어서는 어떤 문제도 발견할 수 없었다고 높이 평가했다.
이 신문은 김영삼 대통령은 유능한 정치인으로서 국민의 마음을 끄는 정책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었으며 이 때문에 취임직후 정부를 현대화하고 민주화할 것을 약속하고 부정부패일소작업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1995-02-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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