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랍국/새달 첫 해상합훈/사우디 등 참가… 튀니지해안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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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2-20 00:00
입력 1995-02-20 00:00
◎14국 해참총장 금명 회동

【텔아비브 AFP 연합 특약】 이스라엘해군이 오는 3월 튀니지 해안에서 사상 최초로 몇몇 아랍국함대와 합동훈련을 실시할 것이라고 이스라엘국방부가 19일 밝혔다.



오데드 벤 아미 국방부대변인은 이 훈련에는 이스라엘해군 외에 쿠웨이트,사우디아라비아,모로코,튀니지 등의 해군이 참가한다고 말했다.

벤 아미대변인은 이 합동훈련은 중동평화협상의 과정에서 이뤄진 중동지역의 군축과 안보에 관한 다자간 회의에서 합의된 것으로 해난구조를 위한 훈련이 될 것이라고 전하고 이번 여름에는 중동지역 14개국의 해군참모총장들이 튀니지에서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1995-02-2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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