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주민 3명 귀순/벌목공 2명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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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2-19 00:00
입력 1995-02-19 00:00
시베리아 소재 북한 벌목장에서 일하던 벌목공 2명과 북한의 농업연구사 1명등 모두 3명이 러시아지역으로 탈출한 뒤 합법적 절차를 거쳐 18일 상오 서울에 도착했다고 외무부가 밝혔다.

외무부 당국자는 『시베리아 벌목공 김봉찬·전성철과 농업연수사로 일하던 이민복등 3인이 합법절차에 따라 서울에 왔다』며 『정부는 종전과 마찬가지로 인도적 차원에서 이들의 귀순을 허용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에 온 시베리아 벌목공수는 이들을 포함해 모두 25명에 이르고 있다.
1995-02-1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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