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안보체제/아태전역 확대/「뉴비전」 계획 마련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5-02-19 00:00
입력 1995-02-19 00:00
【도쿄=강석진 특파원】 미국과 일본은 미·일 안보체제를 일본 단독방위에서 아시아·태평양 전역의 평화와 안정을 주축으로 재구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뉴 비전」을 마련하고 있다고 일본 마이니치신문이 17일 보도했다.

마이니치신문은 이같은 「뉴 비전」은 오는 11월 오사카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을 전후해 개최되는 미·일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뒤 공동성명에 포함될 방침이라고 전했다.

신문은 「뉴 비전」 협의를 위해 양국 정부가 4∼5월경에 차관급 회담,7∼8월경에 각료회담을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1995-02-19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