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부실거래자 102만명/56년만에 2.5배
수정 1995-02-15 00:00
입력 1995-02-15 00:00
14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은행과 제 2금융권 등 금융기관들이 공동 관리하는 금융부실 거래자(개인과 법인)는 지난 1월 말까지 1백2만1천3백건이다.88년의 40만건보다 6년만에 2.5배가 늘어난 것이다.
이 중 밀린 대출금을 다 갚지 않으면 금융거래를 할 수 없는 적색거래처와 금융부실 거래처는 36만3천건이다.
부실 거래자는 그 정도에 따라 은행의 경우 주의거래처(56만7천3백건),황색거래처(4만2천건),적색거래처(23만9천건),금융부실 거래처(12만4천건) 등으로 분류된다.제 2금융권은 별도의 기준으로 금융부실 거래자 4만9천건으로 관리한다.
1995-02-15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