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문화 두려워할 이유없다”/DJ “수용준비” 주장
수정 1995-02-09 00:00
입력 1995-02-09 00:00
김이사장은 이날 상오 서울 강남구 청담동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에서 열린 목회자계절대학원 초청강연에서 『우리는 과거에 중국의 문화를 받아들이고도 이를 창조적으로 극복해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이사장은 「해방 50주년과 민족의 장래」라는 주제의 이 연설에서 『일본문화란 주로 한국에서 들어간 전통문화와 서구에서 들어간 신문화가 일본고유문화와 합쳐져 이뤄진 것』이라고 지적하고 『일본문화를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진경호 기자>
1995-02-0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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