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명품펜 한자리에/「백년전」 오늘부터 국내전시회
수정 1995-02-07 00:00
입력 1995-02-07 00:00
세계의 명품 펜이 한자리에 선보이는 「20세기 펜 백년전」 국내전시회가 7일부터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세계 최초의 만년필 메이커인 미국 워터맨사가 창립 1백10주년을 기념,각국을 순회하며 개최하는 이 전시회에는 1883년 뉴욕의 보험 세일즈맨 루이스 에드슨 워터맨이 발명한 세계 최초의 만년필을 비롯,1905년 러·일전쟁을 종결시킨 포츠머스조약 서명에 사용된 펜,1926년 최초의 대서양횡단비행에 성공한 찰스 린드버그가 자신의 벅찬 감동을 여행일지로 작성한 펜 등 지난 1백년간 인류의 역사를 만들고 기록해온 세계의 명품 펜이 한자리에 모인다.
또 유럽의 왕가,중국의 황제가 즐겨 쓰던 금은장식의 명품 펜 등 국내 전시일정은 7∼12일 서울 롯데백화점,14∼20일 부산 리베라백화점,22∼27일 대구 대백프라자,3월3∼9일 서울 교보문고.문의 (02) 3964045.
1995-02-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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