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금리 14%로 하락/CD수익률 16.3%… 자금시장 안정회복
수정 1995-02-07 00:00
입력 1995-02-07 00:00
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달 하순부터 법정 상한선인 연 25%까지 치솟았던 하루짜리 콜금리는 전 주말 연 17%로 떨어진 데 이어 이 날 연 14%로 평상시 수준을 회복했다.91일 짜리 양도성 예금증서(CD)의 유통수익률도 연 16.3%로 전 주말보다 0.37%포인트 떨어졌다.
지난 주말로 대규모 세금납부 시기가 모두 끝난 데다 은행도 지준 부담으로 CD 발행을 자제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3년 만기 회사채의 유통수익률은 장기 금리에 대한 불안심리가 해소되지 않아 2년4개월 만에 최고 수준인 연 15.25%의 보합세를 유지했다.<우득정 기자>
1995-02-0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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