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본토투자 회수”/현지기업 철수 등 대책 마련
수정 1995-02-05 00:00
입력 1995-02-05 00:00
대만 관리들은 태평양 지역에서 무역전쟁이 발생할 경우 대만은 십자포화에 노출될 것이며,특히 중국투자에 대한 의존도를 점차 높여가고 있는 대만경제는 무역분쟁으로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이같은 대비책의 배경을 설명했다.
대만 경제부 산하 대외무역국(BFT) 추앙 쳉유안국장은 『중국 본토에서의 기업활동중 절반이 대미수출을 위한 것』이라면서
추앙 국장은 『현재 우리가 할 수있는 최선의 방안은 우리 기업인들에게 본토시장 진출에 앞서 명확한 검토 과정을 거칠것과 본토시장을 대신할 시장 다변화 작업에 나서줄 것을 당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1995-02-05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