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 결속강화/북의 이간기도 불용/김 대통령,탈보트 접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5-01-28 00:00
입력 1995-01-28 00:00
김영삼 대통령은 27일 하오 청와대에서 방한중인 스트로브 탈보트 미국무부 부장관과 만나 한미안보관계 강화 및 양국간 대북정책 공조방안을 논의했다.

탈보트부장관은 『북­미대화는 어떠한 의미에서도 한미관계를 손상시키거나 남북대화 전망을 어둡게 하는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고 배석한 박진공보비서관이 전했다.



이에 대해 김대통령은 『미국이 북한에 대해 한미동맹관계를 강화,강한 결속력을 견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며 북한의 한미 이간책은 어떠한 경우에도 결코 용납될 수도,성공할 수도 없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김덕부총리겸 통일원장관은 이날 상오 집무실에서 방한중인 탈보트 부장관을 만나 남북대화와 북­미 관계 개선은 조화를 이루며 병행추진돼야 한다는 우리측 입장을 전달하고 북­미 제네바 핵합의 이행방안등을 논의했다.
1995-01-28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