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첫 세일 매출 “짭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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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1-24 00:00
입력 1995-01-24 00:00
주요 백화점들은 지난 22일 끝난 올해 첫 바겐세일에서 짭짤한 매출을 올렸다.설 대목을 앞둔데다 노마진 세일 등 판촉경쟁이 고객들을 모았기 때문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13일부터 10일간 실시된 바겐세일에서 롯데와 신세계·현대 등 주요 백화점들은 지난 해 첫 세일보다 평균 25∼30% 많은 매출을 기록했다.



「노마진 세일」로 포문을 연 롯데백화점의 경우 본점을 비롯한 잠실점 등 4개 점포에서 35%가 는 1천7백7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신세계는 본점을 비롯한 6개 점포에서 28.6% 는 8백32억원,현대도 5개 점포에서 26.2% 는 6백3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1995-01-2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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