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투자전망 중보다 밝다”/방북 신원회장 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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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1-18 00:00
입력 1995-01-18 00:00
북한기업과의 합작투자를 논의하기 위해 국내 기업인으로는 올해 처음으로 평양을 방문한 (주)신원의 박성철(54)회장이 1주일만인 17일 하오 북경발 대한항공편으로 귀국했다.

평양 체류기간 동안 김정욱 대외경제협력 추진위원회 위원장과 만나 북한의 나진·선봉지역에 합작 또는 합영회사를 만들기로 합의를 하고 돌아온 박회장은 『북한의 투자여건은 양호한 상태로 앞으로 남북한 경협이 증진되고 건설적인 방향으로 진행된다면 오히려 중국보다 투자전망이 밝다』고 밝혔다.<곽영완기자>
1995-01-1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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