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상·불화 2점/보물로 지정
수정 1995-01-11 00:00
입력 1995-01-11 00:00
밀양 천황사석불좌상은 상·중·하대의 대좌와 몸체부로 이뤄진 통일신라시대 불상중 현존 유일의 사자좌를 갖춘 작품으로 독창적인 구상력과 정교한 기법,세련되고 우아한 양식등 신라조각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파계사 영산회상도는 석가여래를 중심으로 보살 등 여러 성중이 시립한 군집도 형식의 18세기초 불화로 정확한 조성년대와 조성자를 파악할 수 있고 능숙한 붓놀림과 밝고 화사한 채색조화등 수준높은 품격을 갖춰 조선시대 불화연구에 귀중한 자료다.
1995-01-1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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