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스키장 북새통/용평·무주 등에 5만인파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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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1-09 00:00
입력 1995-01-09 00:00
새해들어 두번째 휴일인 8일 무주리조트·용평스키장등 전국의 크고작은 스키장과 유명 관광지에 모두 25여만명의 스키어와 관광객들이 몰려들어 북새통을 이뤘다.

전북 무주리조트 스키장에는 전날 2만여명의 스키어들이 몰려든데 이어 이날 5만명의 가족단위 관광객이 찾아와 은빛 설원을 원색의 물결로 수놓았다.

강원도 용평스키장 역시 3만5천여명이 찾은 것을 비롯,고성 알프스스키장에 1만여명,홍천 대명스키장에 1만5천여명등 6만여명의 스키어들이 몰려들어 스키를 즐겼다.
1995-01-0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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