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생 둘 폭행치사혐의/기도원장 등 8명 구속
수정 1994-12-30 00:00
입력 1994-12-30 00:00
원장 김씨 등은 지난 3월 11일 상오 7시쯤 반신불수로 이 기도원에 수용된 이경숙씨(32·여·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에게 병치료를 위해 안수기도를 해주겠다며 이씨의 손발을 묶고 엄지손가락으로 양눈을 10여분간 눌러 숨지게 하는 등 지금까지 2명을 같은 방법으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박용현기자>
1994-12-3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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