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송유관 폭발… 50명 사망
수정 1994-12-29 00:00
입력 1994-12-29 00:00
【카라카스 로이터 연합】 베네수엘라에서 28일 새벽5시(한국시간 하오6시) 버스가 송유관을 들이받으면서 폭발사고가 터져 50명이상이 몰사했다고 수도 카라카스의 라디오방송이 보도했다.
라디오 카라카스는 동부 모나가스주의 마투린시 인근지역에서 버스가 국영석유회사인 페트롤레오스 데 베네수엘라의 송유관과 충돌하면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사고현장을 취재하던 한 기자는 희생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994-12-2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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