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 타려 선박 침몰/해운사대표 구속/부산지검,해경 결탁여부수사
수정 1994-12-26 00:00
입력 1994-12-26 00:00
김씨는 동국해운소속 모래운반선 동일호 선장 이갑기(48·구속)와 기관사 정종남씨(38·구속)에게 각각 사례금 1억원과 3천만원을 주겠다며 선박침몰을 지시,지난 5월1일 부산 사하구 다대동 북형제도 동쪽 해상에서 선원 7명이 탄 배를 침몰시킨뒤 보험금 10억7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1994-12-2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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