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대변인 마이어스 곧 사임/워싱턴포스트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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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12-17 00:00
입력 1994-12-17 00:00
【워싱턴 로이터 연합】 디 디 마이어스 백악관대변인이 올해말로 대변인직을 사임하겠다는 입장을 빌 클린턴 대통령에게 공식통보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16일 보도했다.

워싱턴 포스트는 마이어스 대변인이 정확한 사임일자는 12월31일이지만 내주 크리스마스연휴를 가족과 함께 보내고 백악관 현직으로 복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이 신문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후임은 마이클 매커리 국무부대변인이 발탁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말했다.
1994-12-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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