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북 미상원의원 2명/군용기로 남북 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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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12-04 00:00
입력 1994-12-04 00:00
【워싱턴 연합】 미상원의 프랭크 머코스키 의원(공화·알래스카)과 폴 사이먼 의원(민주·일리노이)이 오는 11일부터 서울과 평양을 차례로 방문하며 특히 이들 의원들은 지난 54년 이래 처음으로 미군용기를 이용,북한영공을 비행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머코스키 의원 대변인이 2일 발표했다.

상원외교위 동아태소위 소속의 머코스키 의원과 민주당 중진의원인 사이먼 의원은 오는 11일 중국 방문을 마치고 항공기편으로 서울을 방문,판문점을 거쳐 육로로 평양에 들어가며 평양에서 하루 체류한 뒤 12일 비행기편으로 서울로 곧바로 돌아온다.

머코스키 의원실은 『머코스키 의원과 사이먼 의원은 지난 54년 이래 처음으로 북한영공 비행을 허용받은 미군용기를 탑승할 것 같다』고 밝혔다.
1994-12-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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